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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세 번째 이야기
세종&우먼라이온스와 중증장애인이 함께 떠나는 서울구경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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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이온스클럽(회장 김창석)과 우먼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숙)이 주최하고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조정오) 주관으로 제3회 중증장애인문화탐방이 지난 4월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우먼라이온스 회원, 장애인 40명 등 80여명이 짝을 이뤄 케이블카와 전망대관람 점심식사를 즐겼다.
김창석 세종라이온스 회장은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함께 세 번째 행복한 동행, 봄 소풍을 즐기게 돼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대숙 우먼라이온스 회장은 “중증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행사여서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함께한 장애인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원도 동해열차 여행에 이어 세 번째로 세종·우먼라이온스클럽이 나들이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벚꽃과 남산을 구경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해 서울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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