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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소규모 상가 돌며 상습 업무방해 ‘덜미’
이천경찰서, 13회 걸쳐 보복협박 등 동네조폭 70대 구속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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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내 소규모 식당, 편의점을 돌며 행패를 부리고 보복협박 등을 일삼은 동네조폭이 경찰에 검거돼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이천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에 따르면 소규모 음식점 및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동네조폭' 오모씨를 검거해 업무방해 및 협박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오씨는 지난해 8월 2일 오후 3시 50분경 이천시 부발읍 소재 한 업소에 술이 만취되어 들어가지 '다음에 오라'는 업주에게 심한 욕설과 협박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고, 그 후 20일이 지난 뒤 다시 업주를 찾아가 보복협박과 영업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오씨는 소규모 식당, 편의점 등에서 행패를 부리는 등 13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해 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천경찰서 수사과 강력1팀 왕시환 팀장은 “앞으로도 서민들을 괴롭히는 동네조폭을 집중단속해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정착시키고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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