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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동·여성 안전도모 ‘벽화그리기’ 추진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벽화그리기 사업, 지하도 환하게 밝혀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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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사업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도서관 앞 지하도(하동 112-4)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관내 우범지대 환경을 개선해 아동과 여성, 학생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31.6m의 벽면을 아름다운 벽화로 채색해 우범지대라는 평소의 이미지를 탈바꿈했다.
벽화의 테마는 「숲속 갤러리」로 계단입구에는 친숙한 동물그림을 그리고, 지하도 벽면에는 명품화가 김홍도의 풍속화와 자작나무 숲길을 표현했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여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와 여주경찰서, 사회적기업 어울림이끌림과 자원봉사자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참여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벽화그리기와 더불어 지하도 내 전등을 교체해 지역주민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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