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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보호구역 문제해결 용역 합의 도출
조병돈 시장, 도 상생협력 토론회서 이견 지자체 중재역할
31개 시군, 에너지 효율적 활용 등 상호 협력 선언문 채택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3일(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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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병돈 시장이 경기도 31개 시군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 상수원보호구역 문제에 대해 이견이 있는 지자체간 연구용역이라는 합의를 도출해 냈다. | | ⓒ 동부중앙신문 | |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안산시 대부도에서 열린 ‘경기도-시·군과 함께하는 1박2일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 시·군간 공동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토론회에서 조병돈 시장은 상수원 보호구역 관련, 진위·안성천 상류 수질보전 및 지역발전 협력 방안 안건에 대해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용인시, 안성시, 평택시가 이견을 보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건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데 합의하고 갈등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경기도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광역 갈등 문제를 해결하고 예산 연정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마련한 자리였다.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상수원 보호구역 관련, 수원-용인간 경계조정, 평택호~한강자전거길 용인~오산 구간 개설, 동두천 신시가지 악취해소등 5개 광역 갈등 안건에 대하여 그룹별로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병돈 시장은 농어촌 등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관로 확충 지원, 도 재정부담사업의 시군 부담 전가 문제 개선, 덕평-매곡[지방도325호선] 4차선 확포장,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도비 보조율 준수 등 이천시의 각종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도-시군 간 예산 분야 토론회에서 도와 의회, 시군이 예산 연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중앙과 지방 간 재정관계에서도 복지분야 국고보조사업 보조율 인상 및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1박 2일간의 토론일정을 마친 조병돈 시장은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공동갈등 해결, 지방자치 실현, 에너지 효율적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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