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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닥종이 인형展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2일(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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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닥종이 인형展”이 목아박물관 본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1달간 열린다.
오선영 작가의 지도로 김영애, 김미화, 김정아, 김경희, 김흥례, 윤미로, 이정숙, 이지연, 장순희, 장진영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작가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작품을 직접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우리 고유의 향기를 담은 닥종이 인형은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인형이 완성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작가마다 작업 방식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고 이목구비의 표현도 다 달라서,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닥종이 인형도 개성이 천차만별이다.
닥종이 인형은 정겹고 익살스러운 표정, 닥종이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인형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직접 닥종이 인형을 만나보길 권한다.
인형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옛 문화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행복을 전하는 닥종이 인형展”에 목아박물관이 초대장을 보낸다. 문의는 031-885-9952.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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