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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요구조자 긴급 구조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9일(목)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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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9일 06시39분경 여주시 가남읍 본두리(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 양평방면)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요구조자 2명을 구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여주JC 인천에서 원주방향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으로 진입 중 25톤 트레일러 차량 전복으로 발생했다. 현장 도착 당시 차량 내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황모(남.41)씨는 사망 추정이며, 동승자 정모(여.45)씨는 차량 내에서 못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출동한 구조대원이 즉시 유압장비를 활용하여 안전구조 하였으며 인명구조 완료 후 경찰과 협력하여 현장안전조치 실시하였다. 동승자 정모씨는 이마 부종 등 크게 다쳐 현장 응급처치 후 관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고속도로 분기점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서 대형 차량들은 항상 서행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취약시간에는 졸음운전으로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차량 내부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교통법규 등을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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