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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이천만들기에 최선”
이천상공회의소 제11대 정백우 신임회장 취임식
정 회장, “민관합동 TF팀 구성 기업애로 해결할 것”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8일(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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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11대 이천상공회의소 정백우 신임회장의 야심찬 취임일성. 이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1일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상의 의원 및 회원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신현익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정백우 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조병돈 시장, 유승우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동부중앙신문 이창기 대표 등 지역상공인 및 유관기관장 4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와 상공회의소기 전달, 이·취임 회장의 이임사 및 취임사 낭독,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익 직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천상공회의소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기업인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혹독한 겨울추위를 이겨낸 봄꽃처럼, 지역과 그리고 국가경제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 믿고 홀가분하게 이 자리를 물러난다”고 말했다. 제11대 정백우 신임회장은 “신현익 이임회장 및 역대 회장들께서 남기신 높은 뜻과 훌륭한 업적을 토대로 이천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여 종합경제단체로서 큰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했다. 특히, 정 회장은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혀 이천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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