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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문화와 접목 벨리댄스 경연 ‘기대’
도자축제 기간 내달 16일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 개최
전국 프로·아마팀 경연…이천쌀, 도자명장 작품 등 특산물 부상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8일(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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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제3회 이천도자기 전국 벨리댄스대회’가 오는 5월 16일 도자기축제가 한창인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전국 프로·아마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천시벨리댄스협회(회장 김현정)가 주최·주관하고 이천시, 이천시의회,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이천예총이 후원하는 전국벨리댄스대회는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벨리댄스와 도자기라는 공통의 예술성으로 접목해 벨리댄스의 저변확대와 이천 도자 문화의 예술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는 아마추어(유년, 초등, 주니어, 성인부) 개인, 단체와 프로(초등, 주니어, 고등부, 성인부) 개인, 단체로 구분해 진행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모든 입상자들에게는 이천 명장 도자기와 이천 청자도자상패가 주어지며, 기타 부상으로는 상금 이외에도 ‘임금님표 이천쌀’과 모든 참가자에게 도자기 기념품이 주어져 지역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현정 대회장은 “1300도가 넘는 불을 견뎌내고 비로소 도자기가 탄생하듯,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며 “창의예술의 도시 이천에서 도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마련된 이번 무대가 대한민국 최고의 전국벨리댄스 경연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14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에는 전국 123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여성을 제치고 최근 2015 세계대회 챔피언에 오른 남자벨리댄서 ‘김도형 프로’가 대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 16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15 이천도자기 전국벨리댄스대회’는 이천도자기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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