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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 친절 인터뷰 상영’ 등 새로운 공직자 친절교육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7일(화)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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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실천으로 시민감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공무원 친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원응대매뉴얼 책자를 통한 전 직원 지침서 활용, 청사 본관 로비를 비롯한 각 부서 사무실에 민원안내 데스크 설치, 1부서 1친절 운동 전개, 근무 시작 전 친절방송, 직원 간에 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칭찬 릴레이 등 단발성 구호가 아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주민에게 가까이 가는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4월 월례조회에서는 친절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시민들의 친절 인터뷰 영상물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과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일방통행 주입식으로 실시하던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분야의 여주시 시민4명(전직 공무원 최진호/대신면 하림1리장 송태연/중앙동 교5통장 조봉행/한국공인중개사협회여주시지회장 전석준)의 친절에 관한 인터뷰를 상영, 시민에게 비쳐진 여주시 친절도에 대해 객관적으로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우리시의 친절 현주소 및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신선하고 효과적인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시청 관계자는 “민원친절교육이 구호나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반복교육 및 다양한 친절운동을 통해 모든 직원이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질 때가지 지속적으로 친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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