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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종자소독 실천위한 현장지도 강화
벼 키다리병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발생 최소화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7일(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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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시장 원경희)는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해 4월 7일부터 25일까지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센터의 김은영 농업연구사는 “키다리병은 포자가 출수기~유숙기 시기에 화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병으로, 상자 쌓기 및 육묘기간 중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파로 인하여 키다리병 발생이 많아 질 수 있다”며 “최근에 많이 발생하는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서는 벼 보급종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종자소독, 육묘방법,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벼 보급종 종자를 포함하여 반드시 벼 종자를 소독해서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소독방법은 벼 종자를 30℃의 따뜻한 물에 소독약과 함께 넣고 48시간 소독을 함과 동시에 싹이 트면 파종하여야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여주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추청벼 기준으로 4월 15일 ~ 25일이며, 파종량은 산파상자 기준 120~130g을 파종하여 너무 베게 파종하지 않는 것이 좋은 모를 기르는 관건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주현소장은 “키다리병 발생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지난해 키다리병이 많이 발생하여 농업인들의 우려에 따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 요령에 관해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이 중점 현장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금년도 대풍을 위해서 과학영농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887-3721~3) 및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삼소(887-3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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