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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년 국비 1,251억 원 확보 T/F팀 운영 총력전 펼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3일(금)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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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016년도 국비 1,251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전 직원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부군수가 총괄 지휘하는 국비 확보 T/F팀을 구성‧운영한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국회(상임위, 예결위) 및 국회의원(보좌관)별 대상사업 설명, 자료제공 등 수시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부처와 경기도는 문화복지국장과 지역개발국장이 총괄 지휘하며 효율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분야별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시기별 수시 방문을 통해 맞춤식으로 대응하게 된다.
군은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하는 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도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양평군이 하천, 도로, 상․하수도 분야 등 기본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도내 최고액을 확보해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목표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보고회를 하고 사업 특성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단계적으로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비 신청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신청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출향인사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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