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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덕평~매곡 간 4차로 확포장 ‘탄력’
이현호 도의원, 경기도 관계자 불러 확포장 시급성 현장 확인
시, 이천~흥천 간 도로 역시 북여주IC까지라도 우선 해결 촉구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1일(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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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현호 도의원이 민원협장을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정을 펼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이천~흥천 구간과 덕평~매곡 구간 4차로 확포장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이현호 도의원(이천.1)이 이 구간에 대해 경기도 및 이천시 관계공무원들과 현장을 방문해 시급성을 알리고 조속한 시일내에 확포장이 돼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호 도의원을 비롯해 유영봉 경기도 건설국장, 홍지선 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이종원 이천시 지역개발국장, 박재우 마장면장, 이광희 전 시의회 의장과 마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장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종원 지역개발국장은 건의문을 통해 “(이천~흥천(국지도 70호선) 4차로 확포장과 관련) 지난 2003년 말 설계완료 후 장기 지연되다가 일부구간(증포~모전 1.5km)을 확장했음에도 불구 최근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사업을 전면 중단했다”며 “도로구역 결정이후 장기간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있어 사업 취소시 지역주민 집단민원 발생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 국장은 “올 하반기 이천~문장으로 구간을 축소하여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해 줄 것과 올해 확보한 예산 55억원(국비45, 도비10)을 토지보상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덕평~매곡(지방도325호선) 4차로 확포장에 대해서는 “이곳 도로는 물류·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도로이나 통행환경은 매우 열악하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 “지산리조트, 골프장, 패션물류단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올해 특전사 이전으로 인해 물류는 물론 일반차량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 4차선 확포장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마치고 해당관계자들은 덕평~매곡 도로를 직접 시찰 점검하면서 확포장의 시급함을 인정하고 경기도에 알리기로 했다. 이와관련 이현호 의원은 “이천~흥천·덕평~매곡 4차로 확포장은 지역현안으로 시급을 요하는 것이라 이천시의 요구에 따라 경기도 담당자들은 직접 이천으로 불러 현장을 답사하도록 요청해 진행됐다”며 “차후 원활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여러 각도로 경기도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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