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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보여드려요.
안양시 갈산동, 능서면서 돋보기 안경 봉사 활동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1일(수)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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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 28일 여주시 능서면 주민들을 위한‘사랑의 돋보기 안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능서면과 자매결연을 한 안양시 갈산동 주최로 안양시 대학당안경원(학장 장사울)봉사단에서 돋보기안경 300점을 기부했다.
갈산동 자원봉사자들은 즉석 시력 측정기로 환자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고, 흥겨운 색소폰 연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
능서면 한 주민은 “눈이 침침하고 글씨가 제대로 안보여서 답답했다.”며 “나한테 딱 맞는 돋보기 안경도 선물로 받으니 세상이 다 밝아 보여 기분 좋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능서면 박명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도·농간의 훈훈한 교류를 통해 각종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자매결연 관계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능서면 주민자치센터는 여주시 도자기축제 등 각종 여주시 행사 홍보 및 농번기 농촌체험 봉사활동 등 자매결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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