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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사회복지시설 찾아 아름다운 봉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7일(금)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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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벧엘의 집(여주시 대신면 후포리 소재)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각각 방문하여 위문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매월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함께 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 여건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이날 구급대원들은 노인들의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요양시설 내·외 주변 환경정리 등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여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요양시설 관계자는“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외로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찾아와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부도 전하는 소방관들이 더없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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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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