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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임야인근 쓰레기소각, 산불화재급증 주의 당부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5일(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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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주말 연휴이틀 동안 인근산림 주변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등을 태우다 인근 임야로 화재가 번지는 사고가 6건이나 발생해 지역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 주말 22일 오후 12시 경에는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소재 산림과 인접한 농가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티가 바람에 날려 주변 야산으로 옮겨 붙은 화재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거센 바람을 타고 산정상과 주변임야로 확대되어 여주, 양평, 원주소방서차량이 동원되었고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산림청, 군부대, 여주시 임차헬기와 시청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진압인력 500여명이 동원되어 진압하였으나 임야 3ha정도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억 정도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화재는 5시간 만에 진화되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5시 경에는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밭두렁에서 톱밥을 소각하던 중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로 임야 1ha가 소실하였다.
김오년 여주소방서장은“대부분의 산불이 산림주변 논밭두렁, 농작물 소각과 농가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산불방지 활동에 노력하면 귀중한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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