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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취임 "공약 성실히 수행할 것"
조합장 연봉 30% 삭감, 배당금 늘리고 대출금리 인하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2일(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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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조합원님의 목소리가 농심입니다. 늘 조합원님과 소통하겠습니다.”
한현수 양평농협 신임 조합장(60)이 20일 취임했다.
양평농협은 20일 오전 10시30분 경제사업장 3층 대강당에서 김선교 군수와 전직 조합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그동안 양평농협 발전에 기여해 온 윤세기 전 조합장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 이임사, 제15대 한현수 조합장 취임사, 중앙회장 치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윤세기 조합장은 이임사에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지난 5년2개월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다”며 “재임기간 중 조합원 여러분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현수 신임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새로운 농협에 대한 염원이 이번 선거에서 증명됐다”면서, “조합원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경영을 통해 농협의 주인이신 조합원이 누려할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면서, “선기기간 중 조합원과 약속한 공약을 성실시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1955년 강하면 왕창리 출생으로 강하초, 양평중고를 졸업하고, 1977년 양평농협에 5급으로 입사했다. 양평군새마을회 이사와 양평농협 경영전략실장 등 36년의 농협 실무경험을 거친 진정한 `농협맨`으로 2013년 12월27일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지난 선거에서 투표인 3,754명(70%) 중 2,294표(61.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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