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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장, 중앙동의 ‘숨은 일꾼들’과 간담회 가져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0일(금)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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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동장 권재윤)은 지난 16일, 중앙동의 자활근로자, 공공근로자, 사회복무요원, 장애인행정도우미 등 20명과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 하였다.
간담회 참여자는 중앙동의 숨은 일꾼들로 자활사업을 참여하며 사회복지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가 하면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각종 현장에 투입하여 궂은일도 마다않고 기꺼이 중앙동의 일손이 되어주고 있는 분들이다.
자활근로자인 유인순씨는 “나도 생활이 어려워 비록 자활근로를 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깨끗이 청소도 하고, 미역국도 끓여 대접해 드리며 말벗도 하다 보니 보람을 느낀다. 이게 사람 사는 거 아니겠는가”라며 자활사업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월례조회 시 모범적인 근무로 표창을 받기도 한 이상기 사회복무요원은 “언제나 가족처럼 대해 주시는 직원들이 있어 출근길이 행복하다. 어려우신 분들의 가정을 방문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사회복지근무요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장은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해 보겠다. 언제든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동장실로 찾아와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중앙동의 가족으로서 즐겁게 함께 일하자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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