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 국가5대암 무료 검진 및 의료비지원
지난해 국가암검진으로 여주시민 중 암환자 32명 발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7일(화) 22:49
|
|
여주시(시장 원경희) 보건소는 국민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5대 암 무료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암은 조기발견 시 90%이상이 완치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검진과 진단만이 암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인자를 기준으로 ▲자궁경부암, 만30세 이상 여성 ▲위암, 만40세 이상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으로 주민등록상 홀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특히, ▲대장암, 만5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만40세 이상이면 매년 암 검진 대상자가 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해마다 2, 3월 중에 집으로 배송되는 암검진표에 ‘비용부담 : 본인부담없음, 의료비지원 : 대상’ 으로 표기된 암검진대상자를 말하며 검진비용을 국가가 비용을 부담한다.
특히 주의할 것은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국가암검진을 통해서 암환자로 판명될 경우 암의료비 지원 대상자가 되지만, 국가암검진을 받지 않고 아파서 병원을 방문해 암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는 의료비지원이 불가능하다.
보건소 담당자는 “2015년 올해는 여주시의 국가암검진 대상자 19,738명 모두 국가암검진을 받아 암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로 건강한 여주!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없는 여주! 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여주시의 국가암검진수검률 38.412%로 전체 대상자 31,339명중 12,038명이 암검진을 받았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위암 17명, 간암2명, 대장암3명, 유방암9명, 자궁경부암 1명이 발견됐다.
|
|
|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