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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러브하우스, 여주시 여흥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는 사랑의 봉사실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16일(월) 15:38
ⓒ 동부중앙신문(주)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서울 서초구소재, 대표 양덕근)는 지난 14일 여흥동 연양통에 거주하는 양모(63세) 어르신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 수혜를 받은 양모 어르신의 집은 천장이 내려오고 방문틈새도 넓어 외풍도 심하고 화장실에 문이 없어 편하게 볼일을 볼 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주방 환경도 열악, 위생 상태나 안전을 위협하는 주거상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집수리를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에 봉사단원들은 천장 재시공과 단열, 도배, 방문과 화장실문 교체, 전선교체, 지붕 용마루 보수등 대대적인 수리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청소까지 실시해 어르신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다.

이와 관련, 이정호 하우스맨은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서비스가 되도록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고. 수혜를 받은 양모어르신은 새집처럼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정용각 여흥동장은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봉사단의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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