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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서장 현장지도에 나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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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대형 화재취약 대상에 대해 현장지도 및 관계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9일 여주시 가남읍 소재 (주)KCC 여주공장과 대형 물류창고인 (주)태은물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서장이 여주관내 1만5천㎡이상인 1급 특정소방대상물과 대형화재 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하여 경영자 등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화재예방의 당위성을 전달하고 소방관련 업무 현장컨설팅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김 서장은 자위소방대원을 격려하고 화재에 대한 한발 앞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수시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현장 지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봄철 대비 화재예방 취지를 설명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이번 간담회로 소방관서와 대형화재 취약대상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자율안전관리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제적 화재예방의 기틀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봄철 화재예방은 물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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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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