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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연중 실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화)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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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협약병원인 경기도립여주노인전문병원과 함께 관내 희망 경로당을 찾아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저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인지능력 및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치매 고위험군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노인인구를 말하며, 여주시 치매추정 노인수는 1,755명(2014년 12월말 기준)이다.
프로그램은 희망 경로당(마을) 별 주 5회, 총 40회로 진행되며 치매조기검진 및 프로그램 전·후 인지검사, 건강검진 의료서비스와 음악, 미술, 원예, 서예, 요리, 회상요법과 같은 다양한 인지요법 및 신체활동 등 인지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우므로 치매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치매관리에 효과적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보건소 ☎ 031)887-3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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