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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농업 문제 원스톱 해결… 그룹컨설팅 실시
농업에 궁금한 점 9개 분야 12명 민간전문가가 현장에서 바로 해결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08일(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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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5일 가평군 교전 비전센터에서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마케팅 등 9개 분야 12명으로 구성된 민간전문가 그룹컨설팅을 실시했다.
그룹컨설팅은 분야별 전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농산물 생산부터 마케팅, 법률지원 등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농업인을 강소농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도 농기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소농 민간전문가는 농업현장을 방문해 농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농업인 고민을 해결하는 전문가로 시군에서 컨설팅을 요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도 농기원은 지난 1월 28일 양평군을 시작으로 농업인들의 호응 속에 그룹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양시, 평택시, 안성시, 연천군 등이 그룹컨설팅을 요청하는 등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도 농기원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031-229-5924~6)으로 신청하면 된다.
※ 강소농(强小農)이란?
-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있는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시켜 농업경영체 스스로 꿈과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가
※ 강소농(强小農) 민간전문가
- 품목별 분야별 경력과 전문성이 있는 인력을 활용한 효율적인 기술 지원으로 강소농 경영체 소득 10% 향상 지원
- 농업경영체의 경영개선 교육 및 현장 컨설팅지원 등으로 자립적 역량 강화와 애로기술 지원
- 2015 민간전문가 현황 : 전국 79명(경기도 9개 분야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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