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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결핵예방 5가지 생활수칙 지켜주세요
여주시보건소 “조기발견과 치료에 최선 다할 것”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08일(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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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건소에서는 결핵검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흉부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97명이 결핵에 감염돼 OECD 가입국의 발생률 평균인 10만 명당 12.9명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결핵감염경로는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된다.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자각증상이 있거나 무증상도 있으며, 흉부X선 검사와 가래(객담)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다.
결핵은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경과하면 전염성이 소실되므로 매일 규칙적인 복약을 하면 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결핵검진 ▲균형있는 영양섭취 ▲기침예절 실천 ▲실내환기 등 5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결핵조기발견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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