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09:54: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이사람
마을 안길 도로부지 무상 기증한 여주시 오금통 주민들
이웃과 더불어 사는 훈훈한 마음, 각박한 현대사회의 미담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05일(목) 06:49
ⓒ 동부중앙신문(주)

여주시 오학동의 오금통 마을 주민들이 지역을 위해 마을안길 부지를 무상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금통 거주 한진수(84세) 씨와 오금통 전 이장 이영구(61세) 씨는 지난달 27일 오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삼십 여년 전부터 인근이 주택이 신축되면서 자연적으로 주민들의 통행로가 되어버린 오금동 114-7 외 1필지 84평(3,300만원상당)을 흔쾌히 마을을 위해 내놓기로 했다.

마을 안길 부지를 무상 기증한 오금통 한진수(84세) 씨는 “생전에 내 고장 이웃주민과 후손들을 위해 무언가 해 줄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이웃과 더욱 따뜻한 온정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동율 오금통장은 토지 소유자 변경 시 측량으로 내땅을 찾고자하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주변 토지소유자와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선뜻 도로부지를 무상 기증한 두 분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간경숙 오학동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즈음 마을의 백년대개를 내다보고 지역을 위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두 분의 배려로 우리사회가 이웃과 행복한 동행을 하며 더욱 더 밝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여주시, 장애인 화훼경진대회「피어라, 꽃처럼」개최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15일 개막
최신뉴스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