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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무원 시정연구모임 첫 발 디뎌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04일(수)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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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국가대표 문화관광 도시 ‘명품 여주’가 자발적 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 마련을 위해 공무원 시정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달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1차 선발된 시정연구모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정에 발전적인 방향과 창의적이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적극적인 생각, 긍정적인 생각이 있어야 창조적인 사람이 된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여주시 공무원 시정연구모임은 지난 1월부터 30일간의 공모를 통해 총 26개 팀(203명)이 공모하였고 연구계획서 등에 대한 서면심의를 통해 20개 팀(159명)을 선발하고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팀별로 연구활동을 시작한다.
박남수 기획예산담당관은 “부서와 직급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정연구모임 활동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며, 10월에 있을 최종심사(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연구모임에 대해서는 국내외 연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연구모임 활동에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정연구모임에서 제출된 우수연구과제를 시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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