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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독립유공자 사진전 열려
명성황후생가에서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6일(목)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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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구)은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로 여주출신 독립유공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전전은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리며 여주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31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전시된다.
1919년 전국적으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여주 북내면 당우리, 금사면 이포리 등에서 일어났으며 그 역사적인 현장 사진이 준비되어 있다. 약 100여 년 전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태극기를 들고 떨쳐 일어난 선열들, 일제의 총칼에 쓰러져 가면서도 항쟁을 멈추지 않았던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위대한 대한민국이 있음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이다.
최근 일본정부는 정부 주도로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으며
우리 영토를 침탈하려는 의도를 자주 보이고 있는 지금, 이번 3.1절 관련 사진전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기간 중 독립운동 강연회가 2회(3.21, 28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하시는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주말을 이용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면 역사현장에서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단 김성구 이사장은 사진전 행사 준비를 점검하며 “이번 사진전을 통하여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주 독립 운동가들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명성황후 생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창조 공단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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