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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생활권의 중심축 만들터
가남읍장 유준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6일(목)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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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이 시가 되고 가남면이 읍이 된지 2년이 지났다. 행정 쪽이나 주민들 모두 기대는 컸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게 중평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준희읍장이 가남읍에취임한다. 유읍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복한 복지행정과 쾌적한 가남읍을 만들겠다”면서 주민 숙원사항과 민원을 해소함과 함께 지역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힌다.
유읍장의 철학은 “맨 먼저 주민과의 소통”이다.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기에 정책이 수립되었더라도 읍민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반영하는 등 읍민의 협조가 전제되는 것이다. 지역발전도 마찬가지로 동일선상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명품 여주 건설에 맞는 문화관광, 시민감동, 창조경제의 시정을 가남읍 실정에 맞게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의 목표는 점동면과 함께 남부생활권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다.
지역발전의 두 축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다. 전자는 가남도서관 건립 등 문화복지공간 및 상가활성화 등 시장과 경제공간을 확보하는데 치중한다. 후자는 공동묘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잡혀 있다.
인터뷰날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다. 시내 도로는 주차장이 비좁아 주차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경제활성화의 기본요건인 주차장 확보대책에 대해서 유읍장은 “대신천 양편 활용과 도시계획에 따른 확보대책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읍으로서의 기능 확보에 주력하는 유읍장은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산단 유치 등 외형적 성장은 급속도로 진행되나 종합복지관, 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한 소프트웨어 성장도 동반되어야 한다”면서 읍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만능 행정통 유읍장은 .읍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이라면 어느 일이든 발벗고 나서며 가남읍의 미래를 활짝 열 것이다. 가남읍민들은 묵묵히 주어진 일에 열중하는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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