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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막 올랐다
여주 4대1, 이천 2.2대1, 양평 2.4대 1 경쟁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5일(수)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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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오는 3월 11일에 시행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이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다. 선거운동은 26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3월 10일까지 13일 동안만 할 수 있다.
후보자등록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5일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후보자의 기호를 추첨으로 결정한다. 이번 조합장선거 출마자는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고 피선거권 결격사유 등이 없어야 한다. 선거권자는 25일부터 28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해당 조합의 회원 명부에 따라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는 이번 열람기간과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내달 1일 확정된다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공직선거와 다르게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으로는 ▲ 선거공보 발송 ▲ 선거벽보 첩부 ▲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 어깨띠·윗옷·소품 착용 ▲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이 있다. 법에서 정한 6가지 선거운동방법 외의 방법으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선거일 선거운동과 호별방문에 의한 선거운동도 금지된다.
이번 동시선거는 농·축협 1,115곳, 산림조합 129곳, 수협 82곳 등 1,326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6시 후보등록 마감결과 3,522명의 후보자가 등록,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과거 조합장 투표율은 평균 70% 대 중반으로 높았으나 이번 선거는 이보다 다소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177명의 조합장을 뽑는 경기도는 486명이 등록해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여주 이천 양평지역의 후보자등록 상황을 살펴본다.
여주시는 모두 10군데 40명으로 평균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가남 4명, 금사 8명, 능서 3명, 대신 7명, 북내 3명, 여주 2명, 여주축협 2명, 점동 4명, 흥천농협 4명, 여주산림조합 3명 등이다.
이천시는 도합 16곳 35명이며 경쟁률은 2.2대 1로 비교적 낮다. 지역별로는 대월 5명,마장 1명, 모가 3명, 부발 3명, 설성 2명, 신둔 1명, 율면 1명, 이천 2명, 이천축협 3명, 장호원 3명, 호법농협 4명, 경기동부과수조합 2명, 경기동부인삼조합 1명, 도드람양돈조합 2명, 서울경기한우조합 1명, 이천산림조합 1명 등이다.
양평군은 모두 9곳 22명으로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개군2명 , 양동 5명, 양서 2명, 양평 2명, 양평축협 3명, 용문 2명, 지평 1명, 청운 3명, 양평산림조합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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