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06:3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이사람
내일의 그림을 그립니다
권혁면 산북면장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11일(수) 07:57
ⓒ 동부중앙신문(주)
우리 시에서는 가장 작은 면이나, 아담한 분지 형태의 산자락에 쌓여있는 조용한 지역의 수장 권혁면면장을 만났다. “1,100세대 2,501명이 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입니다. 농가가 43%나 되요”하고 운을 뗀 권면장은 누구에게나 선한 사람이란 인상을 주는 분이었다. “여주는 ‘타블라 라사(깨끗한 판)’ 같아요. 무슨 그림이든 그릴 수 있는 지역이에요. 그림 그릴 게 너무 많아요”하면서 꿈과 내일이 있는 이 곳에서 면민들과 내일의 희망을 그려나가고 싶어한다. 지역특화사업,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향후 건설될 제2외곽순환도로에 거는 기대도 크다.

권면장은 <대면 면정>을 강조한다. 지난 해 76가구에 계신 독거노인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협조할만한 사항을 체크하고 지원했다. 면민을 위한 대중탕이 없어 아쉬워하지만 자매결연 동(서울 동대문구 회기동)과 직거래장터 개설 등 현장중심으로 서로 돕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산북면의 현안은 송변전소 설치반대와 관련한 것이 가장 크다. 면밀들의 요구는 “무조건 백지화”이다. 한전측이 몇군데 후보지를 놓고 자세한 설명없이 해당지역 상황을 지켜보며 “간보기 식”의 저울질하는 태도에도 실망이 크다고 한다.

권면장은 담당자나 면민들에게 항상 단합을 강조한다. 가족같이 친밀해지면 못할 게 없으니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양보하자고 말한다. 그 결과 이장 등 면민들이 면 행정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동참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 단합된 산북의 미래가 기대된다.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여주시, 장애인 화훼경진대회「피어라, 꽃처럼」개최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15일 개막
최신뉴스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