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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체불임금 신고센터 설치 및 사업장 특별점검
‘돈이 도는 여주, 체불 없는 여주’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8일(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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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난 5일 연중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7일까지 각 관급 공사 사업장을 특별 점검키로 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설 명절 전 관내 영세 업체들의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을 예상, 현장감독들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임금체불, 자재대금 미지급, 건설장비 대여금 미지급 행위 등을 집중 점검토록 각 부서에 지시했다.
‘돈이 도는 여주, 체불 없는 여주’를 모토로 내 건 원 시장은 현재 여주시에서 사업을 하는 관내·외 모든 업체에서 부당한 체불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촉구하는 한편 체불을 단 한 건이라도 발생시킨 업체는 향후 관급공사의 각종 입찰과 수의계약에서 제외시키는 등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여주시는 관급 건설공사 현장에 공사 및 하도급 대금 알림판을 공사발주 부서에서 설치하고 하도급 부조리 임금체불 신고처 문구를 삽입하여 운영 중이며, 크린-건설현장을 목표로 2015년 건강한 지역경제 활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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