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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친․감」실천으로 시민 만족 행정 펼쳐
회계과 직원, 미소 친절 감동으로 시민 눈높이 맞춰 헌신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8일(일)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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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회계과에서 1부서 1친절운동의 일환으로「미․친․감」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친․감」이란 미소, 친절, 감동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헌신하는 친절 행정을 실천하고,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미친 감동을 시민에게 제공하여 가장 친절한 회계과로 만들자는 것이다.
시청 회계과 사무실에 들어서면 화려한 블라인드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얼굴에는 미소를 !, 가슴에는 친절을 !, 시민에겐 감동을 !” 이라는 친절구호가 크게 그려져 있다.
아이디어를 낸 이성철 회계과장은 “이 친절 구호를 직원들이 항상 보면서 회계과를 찾는 민원인에게 미소와 친절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친절의 체질화․생활화로 시민만족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친절구호 밑에는 「100-1=0」이라는 서비스적 개념을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민원인에게 100번을 잘하다가 1번 잘못하면 그동안 잘했던 모든 것이 단번에 날아간다는 이야기다.
한순간의 불친절로 공든 탑을 와르르 무너뜨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마음속에 다짐하자는 뜻으로 회계과 직원들은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친절이 몸에 배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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