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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장 이․취임식 개최
30일, 이임 정인태․김향숙 신임 이범연․이은숙 회장 이․취임식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3일(화)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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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용문면 제15대-제16대 새마을남녀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에는 용문면 기관․단체장과 군의원, 지도자, 부녀회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를 잘 이끌어온 정인태․김향숙 회장의 이임과 신임 이범연․이은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이임회장단에 대한 감사장과 김향숙 부녀회장에 대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신임회장단에 대한 인준서 전달, 감사패와 기념품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인태 이임 회장은 퇴임사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뒤에서 새마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문면새마을회 남녀 지도자님들은 각 동네의 리더로서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 용문면과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임하는 김향숙 부녀회장은 퇴임사에서 “새마을이 맺어준 여러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숙 신임 부녀회장은 “전임 회장님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여기 계신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모범적인 새마을 부녀회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대현 용문면장은 축사를 통해 “용문면새마을회 역사를 다시 쓰시고 이임하신 정인태․김향숙 회장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신임 이범연․이은숙 회장에게 “용문면 새마을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이범연 신임 회장은 다문2리 지도자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새마을회 총무를 역임했고, 이은숙 신임 부녀회장은 화전1리 부녀회장과 새마을회 운영위원을 역임하면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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