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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시상금으로 이웃돕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고기 전달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5년 01월 31일(토)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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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시 중앙동은 “2014년도 행정종합관찰 우수부서, 개인 최우수”로 선정돼 80만원의 시상금을 받고 지난 28일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중앙동은 지난 1년간 동장을 비롯한 직원모두가 중앙동의 구석구석을 살펴가며 생활민원 120여건을 찾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특히 박제윤 동장은 걸어서 출퇴근을 하며 그냥 지나치기 쉬운 주민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유발지점을 찾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했다.
이러한 결실로 받은 시상금을 우리 이웃을 위해 함께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어려운 이웃 16가구에게 소고기와 과일을 정성껏 마련해 직접 전달했다.
중앙동 소양로에 거주하는 이종식(83세) 어르신은 “늘 따뜻한 마음을 주시는 동장님께서 감사드리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기까지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동사무소에서 주신 고기는 맛있게 먹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제윤 중앙동장은 “지난 1년간 주민들을 위한다는 한 가지 마음으로 개선사항을 찾다보니 어쩌다 개인 1등까지 하게 되었다”며, “행정종합관찰제는 주민을 위한 아주 좋은 제도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내 주위를 살펴 모바일로 간단하게 신청만하면 즉시 해결해 주는 시스템이니 적극 참여하자”고 행정종합관찰 전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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