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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시행
여주시, 농어촌 주택개량 및 빈집 철거로 주거환경개선 기대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5년 01월 31일(토)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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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과 방치된 주택·건축물의 철거 및 정비를 위해 2015년도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부분개량 희망 세대를 대상으로 융자한도액은 세대 당 신개축 6천만원, 부분개량 3천만원이고 대출금리는 연2.7%(만65세 이상 노인과 부양자 2%)로 자금을 융자해 준다.
빈집정비사업은 방치된 주택 또는 건축물의 철거 및 정비에 150만원을 지원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15동이 증가한 46동이 확정돼 사업이 확대됐으며, 타 시군에 비해 동당 시비 5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내 집 마련 및 주택 보수가 어려운 세대나 빈집소유자에게 자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여주시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남 개발지원과장은 “상반기 중 주택개량사업의 착공 및 빈집정비사업의 철거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여주시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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