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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보훈'을 통한 통일 기반 구축
김민정 수원보훈지청 실무관
편집국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5년 01월 31일(토)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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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신규 공무원으로 근무 한 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업무를 익히느라 하루하루 바쁜 나날들이었지만, 돌아보면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해진다. 무엇보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을 국가보훈처 공무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2015년 국가보훈처는 '명예로운 보훈'이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명예로운 보훈'의 비전과 목표는 분단 70년 마감을 위한 통일기반 구축에 두고, 북한 대비 월등한 경제력과 강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정부정책에 국민의 하나 마음이 애국심 함양으로 뒷받침 되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달성할 네 가지 정책과제를 정립하였다.
첫 번째, 명예로운 보훈업무를 통한 애국심 함양이다.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국권 상실의 교훈과 국가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6․25전쟁 65주년 계기 행사로 분단과 전쟁발발의 원인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 미등록자 발굴도 작년에 이어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 7․27 UN군 참전 및 정전협정 기념식 등의 보훈사업들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갖도록 할 것이다.
두 번째, 국가를 위한 공헌에 부응하는 예우 강화이다. 특히 대부분의 국가유공자분들이 고령으로 많은 복합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양주보훈요양원 개원(금년 2월), 보훈복지인력 증원, 인천보훈병원 착공 등 의료․복지 분야에 힘쓸 것이다. 또한 제대군인의 경력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군인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금년에는 7천 5백여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세 번째, 나라사랑교육을 통한 애국심 함양이다. 국가보훈처는 지속적으로 나라사랑교육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통일이 되면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통합이 가능해지는 등 그야말로 통일은 대박임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다.
네 번째, 이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분단 극복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다. 타부처와의 협업과 학교교육 등을 통해 모든 공직자와 젊은 세대들에게 안보 통일교육을 강화하려 한다. "광복 70년 분단 70년, 갈등과 분열 넘어 미래로, 통일로!"라는 슬로건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고 언론, 문화, 예술계 등과 협력하여 사회적 여론을 조성하는 등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이렇게 국가보훈은 통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도 보훈공무원으로서 명예로운 보훈에 발맞추어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국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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