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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조남상 회장 취임
27일 양평서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전 국토 보물산 되도록 힘쓸 것”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27일(화)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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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남상 중앙회장(사진 왼쪽)이 변일권 전 중앙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조남상(63) 제5대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중앙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업무에 들어갔다.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중앙회는 27일 양평군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군의원, 산림청 김현식 산림자원국장, 경기도 유범규 산림과장, 한국임업진흥원 백을선 총괄본부장, 권병섭 임업후계자협회장, 김윤오 한국산양산삼협회장 등 유관단체 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변일권 전 중앙회장과 이창영 전 사무총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취임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조남상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변일권 전 회장님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면서, “회원 가족들과 힘을 합해 우리나라 전 국토를 울창한 숲으로 가꾸면서 많은 임산물이 생산되어 임업인 모두가 부자가 되는 보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 출신으로 1997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된 후 농업인 대상 수상과 양평군민대상, 신지식농업인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사)한국 신지식인 농업인협회 경기도 대표이사와 2002년 (사)한국 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을 거쳐 2006년부터 (사)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경기도지회장을 지내며 임업분야에 몸담고 있다.
조 회장은 특히 1993년 문중산 39만6,000㎡를 임차해 산더덕 재배를 시작한 이래 현재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용문산 자락 일대 79만2,000㎡(24만 평)에 1~7년근 산양산삼 수백만 뿌리 등 고소득작물을 재배 중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처하고 임업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은 1차산업 뿐만 아니라 2차, 3차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으로 임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유범규 산림과장 축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축사, 정병국 국회의원 축전, 김남균 임업진흥회장을 대신한 백을선 총괄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 한국산림경영복합경영인협회는 생산기술 개발을 통한 경영합리화 및 효율적인 유통체계 확립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3년 11월 18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  | | | ↑↑ 취임사를 하는 조남상 중앙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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