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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복합영화관 ‘CGV이천’ 1월 5일 오픈
이천시 새로운 문화인프라 구축에 중앙통 상권활성화 기대
이천 포함 여주·양평·광주서 연간 120만명 이상 관람객 예상
총9층 규모 4-9층 9개관 조성…쇼핑몰 등 편익시설도 갖춰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31일(수)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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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기동부권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이천'이 그 위용을 드러내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 동남부권역 최대 규모의 대형 복합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이천’이 그 위용을 드러낸 가운데 그랜드오픈이 5일 앞으로 다가와 시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1월 5일 ‘CGV이천’이 오픈하면서 이천시에 새로운 문화인프라가 구축됨은 물론 중앙통 상권이 새롭게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이천은 물론 인근 여주시, 양평군, 광주시 곤지암, 음성군 등의 영화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개봉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의 복합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이천시 중리동에 위치한 ‘CGV이천’은 이천터미널에서 3분거리에 있고 대지 2,644㎡, 건축연면적 1만7,405㎡에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로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에 건립된 영화관으로는 매머드급이다.
영화관은 4층부터 7층까지 9개관이 조성됐으며 총 1,100석의 규모로 경기 동남부권역 중 최대 규모에 최적의 시설을 자랑한다.
‘CGV이천’은 1일 평균 상영회수 63회에 관객수 7,000명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연간 120만명 이상이 예측되고 있고 연간 최대 수용 관객수는 무려 285만명에 이른다. 상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 상영관에 ‘미국 크리스티사 VIVE 오디오 시스템’이 도입됐고, 소리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3D입체 음향(돌비 ATMOS 상영관) ‘3D 입체 SOUND X관’이 설치됐다.
또 등받이의 높낮이를 최대 180도까지 자유롭게 조정 가능한 ‘프리미엄관’을 비롯해 넓은 좌석과 편안한 시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플좌석 ‘SWEETBOX’가 마련됐고, 일반 상영관은 틸팅(tillting) 방식의 이노르카 수입좌석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 취양에 따라 상영관 선택이 가능하다.
오프닝 이벤트로 디럭스 상영관인 SWEETBOX 관람객에게 CGV콤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CGV이천’ 관계자는 “이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인프라로 손색이 없도록 최적의 시설을 갖췄고 이용객과의 소통을 통해 부족분을 메워 나갈 것”이라며 “이천을 포함한 인근 여주·양평·광주 등에서 연간 120만명 이상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 랜드마크 ICC 건물에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유명 브랜드 의류매장 쇼핑몰 등이 입점 할 예정으로 ‘CGV이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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