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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여주시의원, 경제활성화 제안
여주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3가지 방안 제시
이장호 기자 / newsmen@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26일(금)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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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윤희정 여주시의회 의원 | | ⓒ 동부중앙신문(주) | 여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오전 10시 제9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위하여 △여주시 공무원 복지 포인트 20%이상과 우수 공무원 포상금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지역 기업과 골프장들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직원들 보너스 지급 협조요청 △남한강 3개 보 일부에 청보리와 메밀밭 조성하여 볼거리 제공과 가축용 조사료 검토 등을 제안했다.
::: 5분 자유발언 전문
제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과 동료 의원여러분!
또한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760여 공직자 여러분!
먼저, 23일간의 긴 정례회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고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자료 제출 답변 등 성심을 다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윤희정 의원입니다.
오늘 정례회 폐회 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우리 여주시 지역경제가 조금이나마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소상공인들께 작은 희망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남한강3개보를 통한 여주시의 문화관광 자원화를 만들고자 하는 몇 가지 제안을 시장님께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의 시장경제는 1997년도 발생한 IMF 때 상황보다도 살림살이가 어렵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관내 영세업자들은“내일이면 좀 나아지겠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것은 매출의 순이익보다 인건비 재료비 이외 각종 세금으로 지출이 많이 발생하여 어렵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주 관내의 음식점 현황을 보면 1,700여개의 업소가 정식 등록되어 있는데 1년에 약300개 업소가 업종을 포기하여야 하는 실정에 있으며 약 250개 음식점만이 지위승계, 즉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고 약 50개 이상은 주인 없이 그냥 문을 닫아 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기는 겉으로 보기에는 회복이 된 듯 하지만 장기적인 불경기로 인해 서민이 받아야 할 고통의 현실은 분명히 다릅니다.
원경희 시장님은 세무사 출신이기에 불경기에 대한 현실을 속속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중앙정부에서도 골목시장 상권을 살려보려고 소상공인 진흥공단을 만들었고 이를 통하여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서 서로 돕고 엮어주기 운동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여 골목상인들에게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으며 생명과 같은 단비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시의 온누리 상품권 판매액은 9천2백만원으로 상당히 미비한 상태입니다.
여주시 공무원 복지 서비스 운영지침을 보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위하여 “복지포인트 10%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본 의원은 복지서비스 운영지침을 개정하여 복지 포인트를 20%이상, 상향 조정하여 명품여주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우수 공무원이 포상금을 받으면 그 상금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줄 것을 첫 번째 제안 드립니다.
두 번째 제안입니다.
관내 기업과 골프장들에게 명절이나 연말연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또한 직접 방문도 하시어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도 받아주시면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권하시면 사양 할 회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3번째 제안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여주시는 남한강에 3개의 보가 위치하고 있는데. 남한강의 3개보를 찾는 방문객들은 볼거리가 없다는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잡풀이 우겨져 있어 제초작업에 비용만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생산적 관리를 개선하여 우선 이포보의 경우 일정구역을 지정하여 제초작업을 대체하는 차원에서 관내 축산농가에게 조사료 씨앗비용과 밭을 갈아주고 청보리와 메밀밭을 조성케하여 볼거리 제공과 가축용 조사료를 제공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아름다운 여주보 3개는 쉽게 만들어 질 것 이란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은 원경희 시장님의 캐츠프레이즈인 “돈이 도는 여주, 돈을 버는 여주”와 일맥상통 한다고 보는데 적극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께서 답변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가급적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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