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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의 소리함』설치해 의견 듣는다
이장호 기자 / newsmen@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19일(금)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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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여주시는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자 『시민의 소리함』을 설치 운영한다.
여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여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시 홈페이지에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 제안하기’, ‘자유게시판’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인터넷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 소리함』을 설치하게 됐다.
『시민의 소리함』은 시청과 읍면동 민원실, 사업소 등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설치해 매주 금요일 수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시민의 소리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치된 카드에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시민 불편사항, 공무원 근무행태 등을 기재한 후 소리함에 넣으면 된다.
이 소리함의 특별한 점은 시장이 직접 개봉하도록 함으로써 기재자의 비밀을 보장, 가감 없는 시민의 소리가 시장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경희 여주시장은 3대 시정방침 중 하나로 ‘시민감동’을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취임 후 「민원 24 시민감동 민원응대 매뉴얼」제작, 「민원사무편람」발간, 각 부서별 자체「민원안내 도우미」운영, 「친절명찰」부착 등 민원편의를 위해 다양한 친절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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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기자 newsmen@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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