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3 18:2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기고
‘효자’도 ‘불효자’도 부모가 만든다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9일(금) 11:31
↑↑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 동부중앙신문(주)
옛날에 어떤 불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루는 어머니께서 “얘야! 너 저 건너 마을에 효자네 집 좀 다녀오너라.”하시자, 불효자는 겅중겅중 효자네 집으로 뛰어 달려갔습니다.
효자네 집에 간 불효자 아들은 깜짝 놀랄 일을 목격했던 것입니다.
아! 글쎄 효자의 어머니는 효자 아들의 발을 닦아주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불효자 녀석은 부리나케 달려와 어머니께 발을 닦아 달라고 졸랐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 불효막심한 녀석! 감히 어미에게 그 무슨 짓이냐!”고 꾸짖으며 다시 효자네 집으로 가서 효자를 다시 보고 오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또 불효자 녀석은 효자네로 허겁지겁 더 빨리 달려가 또 이상한 일을 목격했습니다.
효자의 어머니는 효자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효자 아들은 어머니가 먹여주는 밥숟가락을 떠끔떠끔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이 불효자는 어머니께 효자의 어머니가 효자에게 밥을 먹여준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 불효망측한 녀석, 지금 무엇이라고 했느냐!” 불효자를 나무라고 있었습니다.
효자는 부모님께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해드리면 그것이 바로 효자라고 할 것입니다.
효자도 불효자도 부모가 만듭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것, 바라는 것을 해 드리세요!
2014년 겨울의 문턱에서 입동에 효를 생각하며…….
※ 이 글은 어려서의 부모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다시금 기억을 돌이켜 더듬어 생각을 하면서 임의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이제 추운 동절기가 다가옵니다.
우리는 부모님께서 불편함이 없으신지 세심히 눈여겨 살펴보시고 돌아보아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효도합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