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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메카 이천시 1% 부족분 ‘성인팀’
전국최고 신하초·설봉중에 율면고 여자팀 ‘삼위일체’ 연결고리
학부모 불안감 해소 차원 이천 연고 성인팀 만들면 ‘금상첨화’
내년 전국생활대축전 개최 등 조병돈 시장 남다른 추진력 기대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3일(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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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전국 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 부족분이 있다면 성인 여자축구팀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으로도 작용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 | | ↑↑ 미래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어 갈 신하초등학교 여자축구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 관내 신하초등학교의 경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여자축구팀이다.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고 나아가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어 설봉중학교 여자축구팀 역시 각종 전국대회 우승은 물론 각급 대회마다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는 명문팀이다.
이어 율면고등학교가 여자축구팀을 만들면서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
신하초·설봉중·율면고교라는 ‘삼위일체’의 연결고리가 만들어 지면서 학부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반면, 한편으론 성인팀이 없어 불안감을 내비치는 학부모들이 많아 시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커다란 축의 중심에 서 있는 이천시. 내년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할만큼 스포츠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이미 이천시는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생활대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할 정도로 준비된 스포츠메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는 조병돈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에 시민들을 하나로 끌어 모으는 친화력이 그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22만 이천시민의 스포츠 사랑이 더해져 그 시너지 효과가 작지만 강한 이천시를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천시에 여자축구 성인팀 하나 정도는 충분히 끌어와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자식을 축구선수로 키워 미래의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동량이 되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진심일 것으로 보인다.
작지만 강한 도시 이천시가 두려울 것이 없는만큼 또 그에 걸맞는 스포츠인프라가 구축돼 있는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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