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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은 누구?”
곽용석 문화관광과장 3년 연속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선정
이장호 기자 / newsmen@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01일(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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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곽용석 문화관광과장이 3년 연속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선정됐다. 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이 올해 실시한 ‘2014년도 베스트간부공무원(5급 이상)’ 선정을 위한 오프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곽용석 문화관광과장에 이어 이해준 자치행정과장과 조호길 하수사업소 과장이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김교식 축산과장이 올랐다.
또한,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에는 1위에 P씨, 2위에는 H씨, 공동 3위에는 N씨와 A씨 그리고 2명의 K씨가 불명예를 안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9월 23부터 10월 13일까지 20일간 실시한했으며, 조합원 297명(65.3%)이 참여하여 간부공무원의 내부성향 평가항목 7문항, 외부성향 평가항목 3문항 등 총 10문항으로서 존경하는 간부공무원 및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에 대한 공통 질문을 했다.
내부성향은 △리더십 △간부의 자질 △업무능력 △개인용무를 직원에게 시키는 것 △부하직원에 대한 배려심 △업무지시의 정당성 등에 대한 평가였으며, 외부평가는 △대인(외부시민과의 접촉 등)관계 △사회단체장 및 기관장들과의 교류활동 △대외 협상 및 업무개발능력에 대한 평가 등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체크하도록 했다.
베스트에 오른 간부공무원들의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7점이었고,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의 평균점수는 5점 만점에 2.4점으로 나타났으며 베스트 간부공무원들은 내부성향에서 부하직원에 대한 배려심(4.8점)과 업무지시에 대한 정당성(4.7점) 및 업무처리능력(4.8점)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외부성향(4.6점)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워스트 간부공무원들은 부하직원에 대한 배려심(1.9점) 및 업무평가에 대한 정당성(2.2점), 부서운영능력(2.1점) 등이 전체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외부성향 중에서 대외적 협상능력 및 업무개발능력(2.5점)은 상대적으로 평균을 웃돌았다.
그밖에 현 부서장과의 소통여부 및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87.2%가 만족을 나타냈고, 간부공무원에게 바라는 말에는 직원에 대한 배려, 부하직원과 소통하는 리더십, 퇴근이후 및 주말에 개인시간 존중, 책임감 및 소신 있는 간부공무원, 직원의 자율성 존중과 경청하는 관리자,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등이 거론됐다.
한편, 여주시공노조는 설문조사결과를 시장과 부시장에게 통보했으며, 개선을 바라는 간부공무원에 대한 개인별 통보 여부를 25일 집행위원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결과 분석표를 첨부해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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