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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선교 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청사진 밝혀
“행복실감 도시 양평건설 하겠다”
내년 예산 4182억원으로 79억원 증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5일(화)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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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선교 양평군수가 25일 오전 10시 양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2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5년에 추진할 역점 시책을 밝혔다.
김 군수는 내년에는 『행복실감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정하고, 5가지 핵심과제를 중점 실천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성과와 더불어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주력
김 군수는 먼저 “올해는 지역만들기 사업의 첫 삽을 뜬 원년이었다. 官 주도 행정을 民 주도로 전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더욱 많은 마을들이 주민화합을 통해 지역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헬스투어와 보건복지프라자를 연계한 건강비즈니스 구축
이어, “세미원과 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와 소리산, 물소리길과 자전거 길 등을 건강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해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헬스투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보건․복지프라자를 조속히 구축하여 명실 공히 우리 양평군의 문화와 관광 그리고 친환경 휴양도시 브랜드가치를 가일층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주민생활의 안전과 편의 극대화
또, “각종 재난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수해복구사업과 수해상습지역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면서, “민간 전문 봉사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유지하고,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넷째, 활력이 넘치고 신바람 나는 전통시장 만들겠다.
김 군수는 이어, “친환경 농․특산물과 농촌 체험관광을 특화한 시장을 만들고, 상설시장과 문화야시장 활성화, 품질 향상과 저렴한 가격, 상인 의식개선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장옥을 우리 양평군의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재생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6차 산업 활성화 및 산림비즈니스 구축
김 군수는 “농산물 산업화 기반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현장중심형 6차 산업을 친환경농업과 연계하여 활성화하겠다”면서,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 산림교육센터 건립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치유의 숲을 조속히 조성하여 수준 높은 산림비즈니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종합운동장, 강상IC, 양서 에코힐링센터, 보건복지프라자,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방도 등 확․포장, 단월면 복지회관, 양근 119센터, 친환경 인증벼 도정시설 등 우리 양평군의 미래를 대비하는 각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 4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79억원 증가
김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진행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총 예산안은 4,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79억원이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회계가 3,358억원으로 0.33% 감소, 특별회계는 823억원으로 10.8%가 증가됐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끝으로, “양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이 행복을 실감하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산적해 있는 많은 일들을 조속히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질책 그리고 협조를 당부 드린다”면서,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에도 10만7천여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 그리고 가정에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린다는 말로 시정연설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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