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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승남 도의원 책임있는 보건복지정책 당부
“이천병원 이전신축 집행부 미온적 대처”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4일(월)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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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경기도의회 김승남(새누리, 양평1)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이전신축 공사에 대해 경기도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BTL 투자방식에 대해 초기자본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도에서 병원신축에 대한 규모, 병상수 등 충분한 검토과정 없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천, 양평 등 인근지역 주민들이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는데 집행부(경기도)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는데 아쉬움이 있다”면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민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노숙인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하여 노숙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노숙인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시설 운영비와 사업비 지원이 꼭 필요하고,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서 국고보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음지에 있는 노숙인을 양지로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 경기도가 해야 할 목표이며 의무라며 노숙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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