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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25일부터 17일간 제2차 정례회 개최
지방공사 47억원 채무면제안 등 심사
내년 본예산 4182억원 올해보다 79억원 증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3일(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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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의장 박명숙)는 25일(화)부터 12월11일(목)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11.26 ~ 11.27) ▲예산결산특별위원회(11.28 ~ 12.5) ▲군정에 관한 질문(12.8 ~ 12. 10)으로 구성·운영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의 시정연설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안건 상정등과 함께 ▲2015년도 예산안 ▲2015~2019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의 건과 ▲2015년~2019년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보고의 건에 대해 집행기관의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양평군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종식 의원 대표 발의) ▲양평군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양평지방공사 농업발전기금 융자원리금 채무면제 동의안 등 5건의 동의안과 ▲신론지구 군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 군의회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 ▲2015년도 양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 ▲2015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군공동사업) 동의안 ▲양평지방공사 농업발전기금 융자원리금 채무면제 동의안 ▲2015년도 양평군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등 5건에 대하여 면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이어 12월8일부터 3일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시되는 군정질문은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양평군의 주요사업 추진방향, 비전, 정책 대안 등에 대한 대답을 듣는 중요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명숙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다가오는 2015년에 양평군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라고 밝히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정책이 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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