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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승남 의원 '경기복지재단 통폐합' 추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6일(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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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14일 경기복지재단 행정감사에서 복지재단 통폐합, 사회복지사, 관피아 문제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김승남(새누리당,양평1)의원은 “공공기관의 통폐합 논의대상이 되는 이 시기에 통폐합의 득과 실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여 복지재단이 책임감을 가지고 통폐합 문제를 종식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남 의원은 또, “복지재단의 연구사업과 관련하여 연구의 결과물이 연말에 나와 사업계획과 예산을 세우는데 어렵다”며, “연구물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일찍 결과물이 나와야 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의 경우 17건 중 11,12월에 12건, 2014년에는 16건 중 4건만 결과물이 나오고 12건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복지위원들은 경기복지재단이 관피아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장들이 공무원 출신이라고 비판하였다.
이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용을 했어도 공직자가 명퇴를 하고 다시 취업하는 것은 관피아 척결이라는 명분과도 배치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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