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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승남 경기도의원 도의회 도정 질문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특별지원 강력 요청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행정부 대책 미흡 지적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06일(목)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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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 1선거구 김승남 도의원이 6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92회 본회의에서 임기 첫 도정질문에 나섰다.
김승남 의원은 이날 도정질의에서 청소년 및 소수 장애인, 국가유공자, 영세 사회복지시설 등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그에 따른 행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수의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내 우선지원을 요청하며 다시 한 번, 양평군의 현재 실정과 처한 입장을 전달하였다.
질의에서 김 의원은“ 도내 대부분의 각종 건설 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중단 및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주민들의 상수원을 책임지느라 각종 규제에 묶여 발전 인프라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양평군과 같은 지역은 최소한 우선지원이라도 해야 할 것”이라며 “도지사는 이에 대해 특별지원 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다.
또한, 교육청 질의에서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과 그에 따른 교육현장 고충에 초점을 맞추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학습 등이 그들을 오히려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교육감은 현재 도 교육청의 다문화교육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질의하며 “각 학교에 분산된 학생들을 모아 다문화 대안학교를 신설할 계획과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끝으로 김승남 도의원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실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사회의 단면이 있다. 사회적 약자, 즉 소외계층을 보호하고 보호받는 따듯한 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도 적극 관심을 가져 달라.”며 도정질의를 마쳤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292회 회기를 열고, 12월 19일까지 행정감사 및 2015년도 예산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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