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02:0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논단
‘명품여주’의 명품 문화복지공간을 만들 수 없는가?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6일(목) 06:11
ⓒ 동부중앙신문(주)
도시는 성장을 목표로 계획된다. 그리고 그 성장은 주민들의 삶을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현실을 만들어내야 진짜 성장이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으로 인한 갈등을 보면서 문득 이 문제가 우리 여주시나 행정부의 정책발상의 전환점이 될 수는 없는지 고민해 본다.

‘안심하라’고 하지만 그 말을 믿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아온 터라 어지간한 ‘진심’이 아니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들이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로부터 멀리 떨어지고 싶은 것은 사람의 당연한 욕구다. 그리고 그 안심을 위해 우리는 세금을 내고 나를 대신해 살림을 맡아줄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민 노릇’하는 사람들이 ‘불안’하다고 하면, 세금으로 월급타는 사람들과 나를 대신하겠다고 뽑아놓은 사람들의 해야 할 일은 자명하다.

지금 그 자리에 들어서겠다는 시설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다양한 발상과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우선은 법원행정처나 법무부가 원했던 것은 ‘매각’이 아니라 ‘대체부지와 청사’를 제안하면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주 시민사회도 ‘여주보호관찰소 이전 결사반대’의 주장과 함께 이 부지와 시설을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만들기’에 대한 관심을 함께 가지고 추진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여주보호관찰소 이전 문제와 같은 일은 언제고 또 발생할 수 있다. 이럼 점에서 볼 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행정, 지방정치가 협업하여 가장 적합한 결론을 얻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시민이 여주시의 근본‘이 되려면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천’이 필요하다.

지금 여주의 시민사회와 여주시, 여주시의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현안인 ‘여주보호관찰소 이전’ 문제뿐 아니라, 그 이후의 발전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여 ‘명품여주’를 만드는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편집부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종태 숲 해설가의 나무 이야기 -석산
송석준 의원 , 마사회 찾아 ‘ 경마공원 최적지는 이천 ’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 전진대회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이천시, 시·의회 간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 개최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15일 개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최신뉴스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