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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조사 등 임시회 마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30일(목)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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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의회(의장 박명숙)는 30일 오후 2시에 개최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7일부터 4일간 열린 제22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 생활권행정협의회 규약 동의안과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가 있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만기 위원)에서는 ▲2014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경기 동북부 생활권행정협의회 동의안에 대해 심사했다.
의원들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대해 “재정보전금과 보조금 등 의존재원의 추가 확보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1% 증가된 이번 예산안에 대해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 끝에 원안 가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집행기관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집행에 철저를 기해 군민 편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동북부 생활권 행정협의회 규약 동의안에 대해서는 “양평군․광주시․이천시․여주시․가평군 5개 자치단체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원안 가결했다.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는 청운골 생태마을 등 총 10건에 대한 시정 및 개선 조치에 대한 결과 보고를 했다.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은 관내 주요 사업장과 관리시설에 대한 현지확인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8일과 29일 이틀간 현장을 방문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방문 대상 사업장은 ▲청운골 생태마을 ▲부추가공 저장시설 ▲지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 ▲목재펠릿 제조시설 ▲광역친환경농업단지 농축순환자원화 시설 ▲종합운동장 공사 현장 ▲친환경인증벼 건조저장 시설 ▲감자 저장유통 개선사업 시설 ▲산촌 생태마을(서후) ▲산림작물생산단지(산나물 두메향기) 등 총 10개소다.
먼저, 13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청운골 생태마을에 대해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소흘에 대해 지적하고, 단기적으로는 위탁업체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청운골 생태마을에 대한 지방공사 직영 운영 또는 양평군 연수시설로의 전환 등의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지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중 송곡교 교량 설치공사와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설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매끄럽지 못한 행정처리로 불신을 야기한 사항인 만큼, 해당 주민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득 등 원만한 해결방안을 마련한 후 공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대해서는 토석채취 업체 계약해지에 따른 미납금 회수와 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게스트하우스, 숙박시설, 트레이닝센터 등을 통한 중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400억 이상의 재원마련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부담대책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시행해 사업이 더 이상 연기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종 산촌생태마을은 최근 몇 년간 운영이 부진했던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운영계획을 새로이 정비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관내 산촌마을 8개소의 운영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여 각 마을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30일(목)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집행기관으로 이송됐다.
박명숙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위해 수고한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조속히 시정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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