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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총 김수한 양평군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0일(토)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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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0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통일기반 조성사업 활동과 양평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수한 지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의 영예를 안았다.
김 지회장은 양평군지회에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안보와 통일 대비 교육사업, 녹색성장 계도활동, 사회안전망 구축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과 건전한 기풍 조성에 큰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 지회장의 국민훈장 수상은 1919년 당시 독립운동을 하다 옥중에서 작고하신 김 지회장의 조부인 故 김필규 옹에 이어 두 번째로 알려졌다.
김필규 옹은 작고한지 80년 만인 1999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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